- 기숙사 신청: 룸메이트 신청까지 거의 완료, 현지에서 paperwork 끝내고 reservation fee 결제만 하면 막바지. -> 독촉메일 보냈는데 자꾸 질질 끄네... 콱 그냥! -> 룸메이트 배정됐고, 룸메이트랑 메일도 한 차례 교환. 담당자는 '곧' 서류 보내준다 하였음. -> 서류 보낸 거 뽑아서 스캔 및 전송 완료. 잘 처리되는 중이며, 곧 resident account 개설 가능할 듯. -> 아니 이것들이 아직도 답이 없어 ㅠㅠ 빨리 계정 만들어줘.. 돈 낸다는데 왜 막는거야!!! -> 우여곡절 끝에 계정 다 만들어졌다... 이 멍청한 오피스!!! 아무튼 Reservation Fee 40달러에 기타 요금 14달러까지 지불 완료. 그나저나 달러가 오르고 있다 ㅠ_ㅠ -> 8/17 무브인 확인. 그 주에 한 번 더 리마인더 메일 보내야 함. 그리고 주소 받아두었음!
- 티켓팅: 사실상 nothing. Aug 9 출발에 10 도착이면 제일 좋을텐데 중간에 스탑오버를 하자니 그것도 마땅찮고. 오픈티켓은 더럽게 비싼거 같으니 그냥 대충 귀국 날 찍어놓고 이후에 추가비용(항공사마다 다르지만 10만원 내외인듯) 지불해서 바꾸는 게 나을 듯. -> 인팍에서 예매, 8/7 출국 (완료)
- 비자: SEVIS 납부했고, 사진 찍었고, DS-160 작성했음. 씨티은행에서 입금(185,000원) 후 스케줄 잡아야 함. 관련 서류 마련 위해서, 영문잔고증명서 25,000 맞춰야 하고 아버지 소득 증명 필요. 그 외 서류 리스트 작성해야함. -> 인터뷰 비용 입금했는데 계정 로그인 안됨 T_T 영문 잔고증명서까지는 그냥 가진대로 완료했고 아버지 소득 증빙 서류도 갖췄음. 인터뷰 예약이 급선무. 내일 오전에 메일 기다리다 안되면 전화해야지. 서류 리스트도 체크해야지. -> 인터뷰 예약 완료, 다음 주 인터뷰 예정. 아빠한테 부탁한 추가 증빙 서류 내일 도착하는대로 취합하고, 가족증명서나 등본 영문으로 한 부 더 뗄까 고민중. (필수는 X) -> 인터뷰까지 무사히 마침! 여권 수령만 마치면 진짜 끝끝끝 -> 여권 수령. (완료)
- 학점 인정 절차: 현지에서 많이 바뀌긴 할테지만 우선 이번 학기에 들을 과목들 리스팅 해야지. 교양학부 수업은 대체 어떻게 되는건지 모르겠다. 일단은 목요일날 정외과 조교장님과 인터뷰 있음. -> 사전 과목 리스팅 끝났고 정외과 교수님까지는 컨펌 받음. 기초교육원에도 방문해야 함. -> 기초교육원 컨펌 끝났고, 학사지원팀에 서류 제출 했음. 출국 전 절차는 완료.
- 장학금 수령문제: 6월 중으로 재단에 컨택해서 방문이든 전화든 해결. -> 오늘 재단에 연락했는데, 메일로 한 차례 더 연락달라고 받았음. 재단->학교->본인 형식으로 전달될 듯!
- 유학생 보험: 현지 병원에 직접 지불하는 시스템이 있다는데 알아보고 엄마한테 보고. 현재까지 nothing -> 어시스트 카드에서 LA-2로 365일 계약 완료.
- 템플 졸업생 연락: optional. 5월 내로 해결해야 함.
- 현지에 기 파견생 연락: meal plan 물어보고, 귀국하는 학생들 남겨두고 가는 물건 있는지. (라이스쿠커나, 전기장판 등등) -> meal plan 물었더니 개강 후 1주일까지 구입 가능하다고 하니 가서 결정하기로. 귀국 학생들 물어보는 건 아무래도 너무 늦은 듯. -> 지난학기 및 다음학기까지 파견되는 친구 만남! :)
- 오리엔테이션 참가신청: 티켓팅 이후에 날짜 정해지는대로. 이달 31일에 신청 마감 -> 알고보니 24일 신청 마감이었음. 일단 신청 완료했고 공항픽업은 X.
- 현지 교수님들 연락: 수강 확정지은 바 없으나 일단은 다 찔러보기로. 정교수님들 위주로.
- 수강과목: 놀고먹는 스페인어냐, 도움되는 quantitative study냐.. 아님 POL 과목 하나 포기하고 앞의 두 개를 다 선택할 수도?! 일단은 조교랑 상의 후에.. -> 방법론 수업 학점 인정될 것 같다고 하여, 결국 스페인어 포기하고 양적연구 수업 넣었음!! 담당자한테 메일 보냈는데 부재중이라 포워딩했더니 아직 답이 없음. -> 담당자 출산휴가 중이라 포워딩 했으나 여전히 답이 없음 -_-... 휴가 중인 담당자가 CC로 사무실에 다시 보냈다 하니 이번 주로 잘~하면 처리 될 수도. -> 양적연구 수업을 위한 선수과목인 기초 대수 수강신청. -> 수강신청 완료.
- 교내 장학금 신청: 이달 31일 마감, 모든 서류 갖춰지는 주말 지나 다음 주 화요일 제출 예정. -> 서류 다 갖춰서 가방에 넣어다니는데 학생지원팀에 갈 시간이 없어서 못감. 오늘 점심시간에 가야지. -> 신청 및 제출 (완료) -> 국가 장학금 신청까지 해야한다고 함. 시험 끝나는대로 국장 신청하기. -> Done. 기다리는 것만이 남았다 ㅠㅠ.
- 뉴욕에서 3일 머물 호스텔 예약 완료 @hostels.com (10% 선결제, 나머지는 현지에서)
- 학비 입금 언제까지인지? (대출과 맞춰야 해서) 장학금 400 정말 나오는건지? -> 확인 했음. 학교 장학금 400과, 장학재단측 장학금 360 합하면 대략 760만이 전체 학비에서 충당됨. -> 등록금 Due Date는 8월 말. 내가 낼 돈은 약 600~650만 정도. 환율만 어떻게 좀 ㅠㅠ..
- 공항에서 호스텔 가는 방법(천천히 찾아봐도 됨), 호스텔에서 버스타러 가는 방법, 버스 정류장에서 학교 가는 방법, 버스 예매 생각해야징!!
- SAS를 미리 하고 가느냐?? 자격증을 따면 도움이 되긴 하느냐?? 고민 중... -> Nothing! 일단 나가서 생각하기로.
- 뉴욕 스케줄 고민. after Final (뮤지컬 and so on)
- 가져갈 책 리스트가 필요. (대수, 통계, 정치 사상서 등) -> 대수는 정말 걱정
- 이민 가방 하나 정도 부칠까 생각중. 책 때문에라도 @_@ 현대해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있던데..
- 현지 한국어 교수님께 사전 컨택하면 튜터로 활동할 수 있다고 함!! 나는 국문과니까 더 신뢰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. ㅎ_ㅎ 지난 학기 파견되셨던 분께 메일로 연락해서 그 교수님 누구신지, 어떻게 컨택하면 되는지 등등 물어봐야지!! -> 현지에 Katie 교수님과 컨택 완료. 교수님 미국 가시는 대로 연락드리고 찾아뵙기로.
- 학생증에 넣을 사진 보내라고 연락 왔는데, 배경이 흰색 or 빨강이라고 하길래 그냥 비자 규격 사진 보내버렸음. 한국에선 빨간 바탕으로 사진 찍는 거 못 봤는데 신기하당..
- 수업 교재 구입: 학교 포털에서 바로 교내 서점으로 연결해주는데, 새 책이든 중고책이든 Rent/Buy 다 가능하네. 책 욕심 많은 나는 처음에 죄다 "Buy New"를 선택했더니 두 과목 교재만 합쳐서 250불.. OTL 한국 올 때도 다 짐인데 중요한 책 아니면 그냥 rent로 읽고 말아야지.. 어휴.
- 멕시코 여행은 정말 많이 고민중. 이번이 아니면 정말 못 갈 것 같기도 한데 정말 저 tight budget이긴 하거든요. 으으, 일단은 예매할 것 같긴 한데... 정말 100달러도 못 들고 갈 수도 있음. ㅎㅎㅎ
- 가기 전에 인사 드릴 분들 중, 지도 교수님이랑 정외과 제럴드 교수님(♡)께 짧은 편지라도 쓰고 가야 함! 제럴드님 책 싸인 받고 가려고 했는데 이번주가 휴가시라고 ㅠㅠ.. 제가 부지런하질 못해서 그래요..
- 구비할 물건: 카메라 배터리 1개 추가 구입, 콘택트렌즈 여분 (데일리 1박스 정도), 안경 2개, 전기장판(?),
- 각종 서비스 해지: 핸드폰, U+ 와이파이, 와이브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