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기숙사 신청: 룸메이트 신청까지 거의 완료, 현지에서 paperwork 끝내고 reservation fee 결제만 하면 막바지. -> 독촉메일 보냈는데 자꾸 질질 끄네... 콱 그냥!
- 티켓팅: 사실상 nothing. Aug 9 출발에 10 도착이면 제일 좋을텐데 중간에 스탑오버를 하자니 그것도 마땅찮고. 오픈티켓은 더럽게 비싼거 같으니 그냥 대충 귀국 날 찍어놓고 이후에 추가비용(항공사마다 다르지만 10만원 내외인듯) 지불해서 바꾸는 게 나을 듯. -> 인팍에서 예매, 8/7 출국 (완료)
- 비자: SEVIS 납부했고, 사진 찍었고, DS-160 작성했음. 씨티은행에서 입금(185,000원) 후 스케줄 잡아야 함. 관련 서류 마련 위해서, 영문잔고증명서 25,000 맞춰야 하고 아버지 소득 증명 필요. 그 외 서류 리스트 작성해야함. -> 인터뷰 비용 입금했는데 계정 로그인 안됨 T_T 영문 잔고증명서까지는 그냥 가진대로 완료했고 아버지 소득 증빙 서류도 갖췄음. 인터뷰 예약이 급선무. 내일 오전에 메일 기다리다 안되면 전화해야지. 서류 리스트도 체크해야지.
- 학점 인정 절차: 현지에서 많이 바뀌긴 할테지만 우선 이번 학기에 들을 과목들 리스팅 해야지. 교양학부 수업은 대체 어떻게 되는건지 모르겠다. 일단은 목요일날 정외과 조교장님과 인터뷰 있음. -> 사전 과목 리스팅 끝났고 정외과 교수님까지는 컨펌 받음. 기초교육원에도 방문해야 함.
- 장학금 수령문제: 6월 중으로 재단에 컨택해서 방문이든 전화든 해결.
- 유학생 보험: 현지 병원에 직접 지불하는 시스템이 있다는데 알아보고 엄마한테 보고. 현재까지 nothing
- 템플 졸업생 연락: optional. 5월 내로 해결해야 함.
- 현지에 기 파견생 연락: meal plan 물어보고, 귀국하는 학생들 남겨두고 가는 물건 있는지. (라이스쿠커나, 전기장판 등등) -> meal plan 물었더니 개강 후 1주일까지 구입 가능하다고 하니 가서 결정하기로. 귀국 학생들 물어보는 건 아무래도 너무 늦은 듯.
- 오리엔테이션 참가신청: 티켓팅 이후에 날짜 정해지는대로. 이달 31일에 신청 마감 -> 알고보니 24일 신청 마감이었음. 일단 신청 완료했고 공항픽업은 X.
- 현지 교수님들 연락: 수강 확정지은 바 없으나 일단은 다 찔러보기로. 정교수님들 위주로.
- 수강과목: 놀고먹는 스페인어냐, 도움되는 quantitative study냐.. 아님 POL 과목 하나 포기하고 앞의 두 개를 다 선택할 수도?! 일단은 조교랑 상의 후에.. -> 방법론 수업 학점 인정될 것 같다고 하여, 결국 스페인어 포기하고 양적연구 수업 넣었음!! 담당자한테 메일 보냈는데 부재중이라 포워딩했더니 아직 답이 없음.
- 교내 장학금 신청: 이달 31일 마감, 모든 서류 갖춰지는 주말 지나 다음 주 화요일 제출 예정. -> 서류 다 갖춰서 가방에 넣어다니는데 학생지원팀에 갈 시간이 없어서 못감. 오늘 점심시간에 가야지.
- 뉴욕에서 3일 머물 호스텔 예약 완료 @hostels.com (10% 선결제, 나머지는 현지에서)
- 학비 입금 언제까지인지? (대출과 맞춰야 해서) 장학금 400 정말 나오는건지?
- 공항에서 호스텔 가는 방법(천천히 찾아봐도 됨), 호스텔에서 버스타러 가는 방법, 버스 정류장에서 학교 가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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